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부시의 위대한 미국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 '''[[9.11 테러]]''' 이미 두 번째 충돌이 일어난 뒤의 시점에 빙의해서 완전히 막지는 못했지만, 부시가 빠르게 국회의사당과 펜타곤에 대피 명령을 내리고 모든 비행기의 조종실 문을 잠그도록 지시해서 세 번째 충돌이 일어나긴 했지만 펜타곤 내의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유나이티드 항공 93편 테러 사건|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은 피해 없이 무사히 착륙하는데 성공했다. 생포한 테러리스트들을 심문해 알아낸 바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항공 93편 쪽은 백악관을 노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원 역사에서 어떤 꼴이 났는지를 알고 있던[* 이 소설이 나온 시점인 2019년에도 계속 되고 있었지만, 2년 후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2021년에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면서]] 탈레반이 승리하였다.] 부시의 지시로 빠르게 수도를 제압하고 [[오사마 빈 라덴]]을 체포하는 것으로 끝내면서 고작 '''2시간 27분''' 만에 미국의 승리로 종전된다. * '''[[이라크 전쟁]]''' 원 역사에서 어떤 꼴이 났는지를 알고 있던 부시가 절대 이라크에 쳐들어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알카에다]]가 이라크에서 활개치며 [[사담 후세인]]이 사망하고 유럽과 러시아에 테러가 일어나면서 미국 대신 유럽연합과 러시아가 이라크에 쳐들어가며 이라크 전쟁이 터졌다. 이후 양측이 절반씩 이라크를 점거하며 서이라크, 동이라크로 나뉘었으며, 이로 인해 유럽연합과 러시아의 국력이 소모된 것은 물론, 제대로 수습을 못해 테러리스트들이 활개치고 [[유럽 난민 사태]]가 더 빠르게 일어나는 등 개판이 된다. 결국 보다못한 미국이 개입해 통일되며 끝난다.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부동산 버블을 예측하고 있던 부시가 직접 개입해서 서브프라임 등급의 대출 규제 강화, 고금리와 저금리 사이의 중금리 유지를 내세워 미리 사태를 막았다. * '''[[마이클 잭슨/아동성추행 논란#2003년 2차 혐의|마이클 잭슨의 아동성추행 논란]]''' 원래 2003년에 터질 일이었으나 2년 더 빠르게 일어났으며, 관련 인물들은 같았으나 '다큐멘터리'가 아닌 '악의적인 편집 동영상'을 통해 일어났다.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던 부시는 극대노해서 곧바로 [[마이클 잭슨]]을 옹호했는데, 그 덕분에 원 역사보다 수천 배 많은 마이클 잭슨 옹호론자가 생겨났고, 진실이 밝혀지자 미국 언론의 신뢰도가 곤두박질쳤으며, 이를 계기로 [[가짜 뉴스]] 처벌법이 만들어졌다. *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부시의 지시로 [[장성택]]이 북한 대표단 자격으로 참석했는데, 훗날 장성택이 숙청당할 것을 알고 있던 부시가 아예 올림픽 개회식을 미북수교 자리로 만들어 장성택을 주미 북한 대사로 만들어버렸다. 또한 [[제임스 휴이시]]가 참석하지 못하게 막아서 [[아폴로 안톤 오노]]가 그대로 실격하였고, 약물 사용자들을 조기에 적발해서 오명을 피했다.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통일이 머지 않은 시점이라 한국에선 2002 남북한일 월드컵이라는 명칭이 쓰였다. 또한 부시가 한국의 4강 진출을 예언했고 정말로 그대로 되면서 부시는 한동안 예언 청탁에 시달려야 했다. *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슈퍼 사스]]''' 기존의 사스 바이러스가 변종을 일으켜 슈퍼 사스가 되고, 이 병원체가 라트비아에 유입되며 무정부 상태가 만들어지는 [[나비 효과]]가 일어난다. 사스 자체는 부시가 빠르게 치료제 개발을 밀어붙인 덕분에 사그라들었다. * '''[[남오세티야 전쟁]]''' 미국이 아닌 유럽연합의 개입으로 원 역사보다 4년 빨리 터졌으며, 원 역사에서 4일 만에 끝난 것과 달리 한 달 넘게 질질 끌다가 러시아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물러나면서 남오세티야 문제는 실질적으로 현상 유지가 되었다. *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 원 역사보다 훨씬 더 심하게 일어났다. 강진이 M9.3, M9.1, M9.0, M8.2로 4번, 쓰나미가 2번이나 닥쳐와 실제로도 피해가 가장 컸던 인도네시아가 복구에 어림잡아도 10년은 걸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었으며, 세 번째 강진은 타이 만에서 발생해 원래 피해 국가가 아니었던 캄보디아도 피해를 봤다. 부시가 미리 예측하고 준비해둔 구호물자를 보냈지만, 세 번째부터 미국의 영향력 확대를 우려한 인도네시아가 추가 지원을 거부했다. * '''[[허리케인 카트리나]]''' 원 역사보다 10일 더 빠르게 닥쳤지만, 부시가 미리 [[뉴올리언스]] 제방을 증설하고 구호물자를 준비하는 등 대비를 해둔 덕에 피해가 최소화되었다. * '''중국 내전''' [[청나라 채권]] 문제로 중국이 경제난에 빠지고 인도가 각 지방의 군벌들을 부추기면서 일어났다. 하지만 핵전쟁을 우려한 부시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칭다오에 미군을 주둔시키고 공산당을 정통 정부로 인정하였으며, 결국 공산당이 내전에서 승리하면서 종결된다. 그렇다고 해도 [[티베트]]와 [[위구르]]가 독립하고 [[싼샤 댐]] 상부가 박살나는 등 중국은 어마어마한 피해를 봤으며, 2019년 시점까지도 피해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 '''[[중동전쟁|중동 전쟁]]''' 전세계에서 일어난 마지막 전쟁으로, 2011년 오바마 행정부가 이끄는 미국이 개입하여 종전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